국립 고궁박물관의 남부 원구는 국제적인 「아시아 예술 문화 박물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설립 이래 전시, 연구, 문물보존 및 보호, 교육보급 등 각 분야에 적극적으로 국제 중요한 박물관과 접붙여서 시대의 변화에 맞게 중남부지역의 주민들과 여객들에게 더 넓은 문화 시야와 새로운 관람 체험을 제공합니다.

남원 개막 10대 전시 중에 「푸른빛을 아끼다 – 고려청자 특별전」및 「돛을 달고 멀리 나아간 이마리 - 일본 이마리 도자기 특별전」두 해외 대여전시는 일본 오사카시 시립 동양 도자기 미술관에서 175건 와 161건 문물을 빌려서 하는 전시이다. 전시 기간은 2018년초와 연말까지이다.

2016년12월10일부터 2017년3월5일까지, 남원은 「일본 최고 미술-도쿄, 규슈 국립박물관 정품전」를 했다. 본 전시는 남원 개막 10대 전시 후 처음으로 국제중량급 특별전시이다. 전시에서 전시한 151건 문물중에서 일본 국보, 중요문화재, 중요미술품에 들어간 작품이 68건이나 있다. 이것은 여태 볼 수 없었던, 최고 품질의 일본의 해외 대여전시이자 대만 역사상 최대 규모, 최고 급의 일본 미술 정품 전시이다.

2017년 7월 3일, 본 원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예술 박물관과 정식으로 자매결연을 맺었다.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박물관의 수장품은 6천 년을 뛰어넘었다. 품질이 좋고 양이 풍부하다. 미국에서 최대 아시아 예술 주제 박물관이다. 본 관은 2016년에 「 제왕품위– 국립 고궁박물관 정품전」을 함으로 아시아 박물관도 관내 중요 수장품을 엄선하여 2018년에 고궁남원에서 전시함으로 대만 관람객들을 만족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본 원은 정기적으로 프랑스 극동학원과 협력교류를 진행해 왔다. 매년에 학원의 고고학과 역사 전문 학자를 초청해서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남아시아 예술과 고고에 관한 주제에 대해 강연한다. 그리고 요원을 보내여 학원 당지에서 학술고찰을 진행해 왔다. 몇 년 동안에 풍부한 성과를 얻었다. 극동학원에 소속된 망간 (Pierre-Yves Manguin)교수와 코란(Paola CALANCA) 교수가 교류하러 대만에 방문했을 때 대만 관람객들에게 「남하이 간의 남북 항해의 혁신」,「절벽 비문을 통해 샤먼(廈門)의 연해 지역의 운명을 본다: 왕도루이 (王得祿)의 비문」에 대한 홀륭한 연구소감을 전해주셨다.

2016년 9월 22일에 영국 자연사박물관 무장애 문화 권리 평등 부서 경리Jane Samuels, 영국 V&A 박물관 무장애 권리 평등 부서 고문 Barry Ginley, 국립 대만 역사박물관, 신베이시 십삼행 박물관 등 국내외 박물관계 지인들이 고궁남원 무장애 시설을 방문하여 무장애 서비스 교류좌담회를 진행했다.

남원은 「일본 최고 미술-도쿄, 규슈 국립박물관 정품전」의 주제에 맞게 규슈 국립박물관 쿠스이 타카시 관장을 초청해서 「일본의 불교 조각」에 대해 강연했고, 또 도쿄대학 이타쿠라 마사아키 교수를 초청해서 「동산어물과 셋슈」에 대해 강연했다. 참여한 민중은 다 열렬히 호응했다.

2017년중, 프랑스 국립 케 브랑리 박물관 관장 스디판‧마틴 (Stéphane Martin)을 초청해서 본원 남북 원구에서 「민족학 박물관 특별전의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2017년9월, 미국Crow Collection of Asian Art상록박사가 남원에서 「송대이후의 중국 불교예술 변형」에 대해 강연했다.

2017년9월, 남원, 국립 타이남 예술대학과 자이 현 문화 관광청이 협력하여 보스턴 미술관 교육원을 Hannah Goodwin과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선임교육원Rebecca McGinnis을 초청해서 「박물관 창령(創齡) 행동 전문 훈련」의 강연자를 담당했다. 강연 주제는 「고령관람객 예술교육 행사계획 및 실시」,「특수 관람객 교육 행사계획 경험──고령자와 시각장애자를 대상으로 」등을 포함했다.